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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금리 안정도 못 막은 기술주 던지기…나스닥·S&P500 동반 하락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증시가 장기 국채금리 하락에도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기술주 매물이 쏟아지며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확대 기대가 장기물 금리를 끌어내리며 증시의 금리 부담을 일부 완화했지만 엔비디아와 마이크론을 비롯한 인공지능(AI)·반도체 관련주가 동반 약세를 보이면서 나스닥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를 압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산 자동차와 철강 등에 대한 관세를 50%로 인상하겠다고 밝힌 점도 투자심리를 제한했다. 24일(현지시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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