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무단 발행 진짜 없었나? “실행 어려운 버그라며 왜 이렇게 서둘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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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이더리움(Ethereum·ETH)의 시장점유율 하락과 네트워크 수익성 악화를 둘러싼 논쟁이 확산하고 있다. 그러나 디파이(DeFi) 유동성과 기관투자자 참여, 스테이킹을 통한 자산 수요를 고려하면 이더리움의 경쟁력이 여전히 강력하다는 반론이 나왔다. 핵심 쟁점은 이더리움을 수수료 수익을 창출하는 블록체인으로 평가할지, 글로벌 금융시장의 담보·결제 기반 자산으로 평가할지에 있다. 블록웍스의 제이크 코크갤럽 연구원은 9일(현지시각) 발행한 뉴스레터(0xResearch)에서 이더리움의 경쟁력 약화를 주장한 [...]
XRP 긴급 패치 논란…본스, “독립 검증 훼손, 중앙화 자백한 것”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엑스알피(XRP) 무단 발행 버그가 발견되고 이를 처리하는 과정을 놓고 커뮤니티 내에서 비판 여론이 본격화할 조짐이다. 저스틴 본 사이버캐피탈 창립자는 “XRP가 탈중앙 가치를 훼손하고 스스로 중앙화된 블록체인임을 자백한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반면 XRP 개발팀은 긴급한 보안 문제를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맞섰다. 검증자 투표 생략 논란의 핵심은 개발진이 정규 검증자 투표를 [...]
“XRP 아찔한 순간” 무단 발행 버그 ’11년 잠복’ 단 사흘만에 해결?
[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XRP 레저(XRPL) 블록체인에 약 11년간 숨어 있던 치명적인 보안 결함이 발견됐다. 공격자가 기존에 없던 엑스알피(XRP)를 무단으로 생성할 수 있는 취약점이다. 자칫 총발행량 1000억개라는 공급 원칙이 무너질 수 있었다. 개발진은 신고 접수 사흘 만에 긴급 패치를 배포했다. 실제 공격에 악용된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XRPL 개발진은 9일(현지시각) 공식 보안 보고서를 공개하고 결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