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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마감] 미 고용 둔화에 엇갈린 증시…다우 최고치 vs S&P 보합권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증시는 6월 고용지표를 소화하며 업종별 차별화 장세를 나타냈다. 고용 증가세 둔화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긴축 가능성이 낮아질 것이라는 기대가 확산되면서 경기민감주와 가치주로 매수세가 유입된 반면 최근 급등했던 반도체와 인공지능(AI) 관련 종목에는 차익실현 매물이 이어졌다. 그 결과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다시 쓴 반면 나스닥은 하락했고 S&P500은 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CNBC에 따르면 2일(현지시각)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94.83포인트(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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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W2026. 7. 3.

[개장시황] 코스피, 美 반도체주 약세에도 반등…삼성전자 2%·SK하이닉스 1%↑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코스피가 장 초반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미국 반도체주 급락에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등에 나선 가운데, 시장은 반도체 업황의 펀더멘털보다 단기 수급 변동에 주목하는 모습이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9시5분 기준 코스피는 전일 대비 52.29포인트(0.68%) 오른 7700.38을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7648.09)보다 91.66포인트(1.20%) 상승한 7739.75에 거래를 시작했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개인은 3729억원, 기관은 411억원을 각각 [...]

KRW2026. 7. 3.

Open USD 출범이 써클 17% 하락을 이끈 이유-타이거리서치

Key Takeaways OUSD는 써클이 독점하던 준비금 수익 구조를 업계 기본값으로 바꿨다. 아직 출시 전인데도 써클 주가가 17% 빠진 건 점유율을 빼앗겨서가 아니라 수익 모델의 전제를 흔드는 발표였기 때문이다. 같은 구조의 USDG가 있었지만 코인베이스가 빠져 위협이 되지 못했다. OUSD가 다른 건 써클이 USDC를 실제로 유통시키던 코인베이스를 파트너로 데려왔다는 점이다. 관건은 세 가지다. 8월 코인베이스 재협상에서 OUSD가 [...]

KRW2026. 7. 2.

[코인시황] 비트코인, 美 고용지표 부진에 한때 6만2000달러선 넘어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비트코인이 미국 고용시장 둔화 신호에 힘입어 한때 6만2000달러를 돌파했다. 시장에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펼칠 가능성이 커졌다는 기대가 반영되며 디지털자산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분위기다. 3일 오전 8시20분 기준 국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BTC)은 전날 오전 9시 대비 1.75% 상승한 9271만원에 거래됐다.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에서는 1.62% 오른 6만1397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ETH)은 4.89% 상승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