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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M2 통화량 첫 23조 달러 돌파…4개월 새 6230억 달러 급증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M2(광의통화)가 사상 처음으로 23조달러를 돌파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 공급 확대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는 가운데 비트코인(BTC)과 금이 통화가치 하락에 대비한 대체자산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4일(현지시각)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발표한 5월 통화지표에서 M2는 23조523억달러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23조달러를 넘어섰다. 4개월 동안 6230억달러 증가 연준의 H.6 통화지표에 따르면 5월 M2는 전월 22조8045억달러보다 2478억달러 증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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