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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장남, '국회의원 아들' 내세워 투자 사기…8억 배상 확정


태씨는 2024년 5월 A씨에게 스테이블코인 환전 사업을 제안하며 투자금을 유치했고, 같은 해 7월까지 약 11억7980만 원 상당의 가상자산과 현금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A씨는 태씨가 경찰 수사를 받기 시작한 뒤...
#스테이블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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