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시황] 코스피, 반도체주 반등에 8200선 회복…삼성전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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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에스디에이아이, 텍사스 AI 인프라 대출 완료…연11.5% 수익률 확정
[블록미디어 지승환 기자] 인공지능(AI) 기반 금융 프로토콜 유에스디에이아이(USD.AI·CHIP)가 미국 텍사스 지역의 고성능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대출 자금을 집행했다. 유에스디에이아이는 6일(현지시각) X(옛 트위터)를 통해 에스크로(임시 예치) 계좌에 묶여 있던 대출금을 차입자에게 전액 인도했으며, 이에 따라 해당 상품의 투자 수익률이 연 7%에서 11.5%로 대폭 상승했다고 밝혔다. 텍사스 현지 엔비디아 B200 서버 가동 이번에 최종 집행된 대출 [...]
[퇴근길시황] 역대급 실적도 못 막은 삼전 투매⋯비트코인은 6만3천달러 사수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7일은 증시와 디지털자산 시장의 희비가 엇갈린 날이었다. 코스피는 대형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투매가 쏟아지며 4.91% 급락했고, 장중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됐다. 반면, 디지털자산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스트래티지의 2억2500만달러(약 3422억원) 규모 매도에도 6만3000달러선을 지키며 뒷심을 발휘했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 2분기 잠정실적이 장중 최대 변수였다. 삼성전자는 이날 2분기 매출 171조원, 영업이익 89조4000억원의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했지만 시장 눈높이에는 미치지 [...]
반도체 투매에 흔들리는 증시…디지털자산 시장에 기회될까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국내 증시가 반도체 대형주 투매로 급격한 변동성을 보이면서 비트코인 등 주요 디지털자산이 유동성 유입의 수혜를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95.02포인트(4.91%) 하락한 7656.31에 마감했다. 장중 한때 7400선까지 밀리며 오후 1시51분쯤 올해 여섯 번째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지만 장 막판 낙폭을 일부 만회하며 7600선을 회복했다. 올해 코스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