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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선물 일지 ④] 때로는 모든 걸 잃어볼 필요가 있다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시드 70%가 순삭됐지만, 엄밀히 따지면 나는 잃은 게 전혀 없었다. 10만원으로 시작해 불린 돈이었으니 원금 기준으로는 여전히 플러스였다. 그러나 가장 비이성적인 이성적 동물이 사람이다. 남아 있는 30%의 수익은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머릿속에는 증발한 70%만 아른거렸다. 대출을 갚아주고 차를 바꿔줄, 어제까지 분명 내 것이었던 돈이었다. 손실이 커질 수록 판돈도 커졌다. 잃은 돈을 되찾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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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W2026. 7. 8.
시타델, 포르토피노 상대 미 소송 취하…영국 내 집행에 집중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시타델증권(Citadel Securities)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마켓메이커 포르토피노테크놀로지스(Portofino Technologies)를 상대로 미국에서 제기했던 영업비밀 침해 소송을 철회했다. 이미 영국 중재에서 승소했지만 배상금을 회수하지 못하고 있는 만큼 추가 소송보다 강제 집행에 집중하겠다는 판단이다. 코인데스크는 8일(현지시각) 시타델이 뉴욕 연방법원에 포르토피노와의 영업비밀 소송을 취하하는 공동 신청서를 제출하는 한편, 같은 날 영국 고등법원에는 포르토피노 창업자 레너드 란치아(Leonard Lancia)에 대한 파산 신청을 [...]
KRW2026. 7. 8.
JP모건, 1억~5억달러 소형 M&A 전담 조직 신설-WSJ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JP모건체이스(JPMorgan Chase)가 기업가치 1억~5억달러 규모의 소형 기업 인수합병(M&A) 시장 공략에 나선다. 베이비붐 세대 창업자들의 기업 승계가 본격화되면서 소규모 M&A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판단한 데 따른 전략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8일(현지시각) JP모건이 기업가치 1억~5억달러 규모 기업을 전담하는 투자은행 조직을 신설하고 소형 M&A 시장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JP모건은 그동안 기업가치 5억~20억달러 규모 중견기업(Mid-cap)을 [...]
KRW2026. 7. 8.
[속보] 비트코인 6만2000달러대 회복
[멕시코=심영재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