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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마인, 이더리움 602만개 확보…전체 공급량 4.9%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세계 최대 이더리움 재무기업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Bitmine Immersion Technologies·BMNR)의 이더리움 보유량이 602만개를 넘어섰다. 전체 이더리움 공급량의 4.9%에 해당한다. 회사가 목표로 내건 전체 공급량 5% 확보까지 0.1%포인트를 남겨뒀다. 비트마인은 5일(현지시각) 지난 4일 기준 이더리움 601만6414개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일주일 동안 1만5112개를 추가 매입했다. 이 가운데 506만7309개를 스테이킹하고 있으며 현재 규모를 기준으로 연간 스테이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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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W2026. 10. 5.

골드만 “지역사회 반발에도 AI 데이터센터 성장 지속”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에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둘러싼 주민과 정치권의 반발이 커지고 있지만 증설 속도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골드만삭스는 미국 데이터센터 용량이 내년 말 90기가와트(GW)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의 로라 시르 전략가는 5일(현지시각) 보고서에서 정치권과 지역사회의 반대에도 프로젝트 자료와 용량 추정치를 고려하면 내년까지 미국 데이터센터 성장 전망은 대체로 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반발 [...]

KRW2026. 10. 5.

프랑스 부채위기 왜 문제인가…정치 마비에 시장 불안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프랑스의 재정 불안과 정치적 혼란이 맞물리면서 국채시장의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투자자들이 프랑스 국채 보유에 더 높은 금리를 요구하면서 독일 국채와의 금리 격차는 2010년대 유럽 재정위기 이후 가장 큰 수준으로 벌어졌다. 이탈리아 등 고부채 유럽 국가로 불안이 번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악시오스에 따르면 5일(현지시각) 프랑스는 내년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부채 문제와 사회적 불안을 [...]

KRW2026. 10. 5.

그리스 군인 연루 디지털자산 사기…피해자 1만명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그리스에서 약 1만명을 상대로 고수익을 약속하며 디지털자산(가상자산) 투자를 유도한 대규모 사기 사건에 군 관계자들이 연루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현재까지 관련자 17명을 체포했으며 이 가운데 군인 2명은 피라미드 형태의 투자 조직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은 것으로 의심받고 있다.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5일(현지시각) 주요 피의자 9명이 사건을 담당하는 수사판사 앞에서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수사당국은 피해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