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블록미디어

거래량 급감에 유동성 공백까지…국내 코인 거래소 ‘이중고’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국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들이 디지털자산 시장 침체와 국내 증시 활황이 맞물리면서 이중고를 겪고 있다. 거래량 감소로 수수료 수익이 줄어든 데다 시장조성자(MM·시장조성자) 제도가 마련되지 않아 유동성 확보에도 어려움을 겪으면서 상장폐지가 늘어나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업비트의 원화마켓 거래대금은 지난해 상반기 763조6800억원에서 올해 상반기 343조9600억원으로 55% 감소했다. 대표 디지털자산인 비트코인(BTC)의 업비트 원화마켓 거래대금은 같은 [...]

📰 관련 뉴스

거래소2026. 7. 7.

또 연기된 네이버·두나무 통합…거래소 지분 확보전 뛰어든 증권가 주...

향후 스테이블코인 사업 진출 가능성 등도 점검 대상이다. 실제 공정위는 한국투자증권, 메리츠증권, 하나증권 등 증권사 18곳에 기업결합 관련 의견을 요청했다. 비상장주식 중개 플랫폼과 가상자산 거래소 결합에 따른...

거래소2026. 7. 7.

플랫폼 짓고 거래소 인수하고…증권가 'STO 밸류체인' 총력전

거래소를 원화 스테이블코인 유통망과 실물연계자산(RWA)의 핵심 통로로 삼으려는 선제적 포석이라는 분석이 맞다는 뜻이다. 실제로 웹3 리서치사 타이거리서치가 홍콩 RWA 핀테크 업체 핀루프와 손잡고 한국·홍콩 RWA...

거래소2026. 7. 7.

거래소마다 엇갈린 베팅…XRP는 ‘극단 대립’ BTC·ETH는 매도 우위 지속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비트코인이 6만3000달러 중반에서 제한적인 반등을 이어가고 있지만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여전히 신중한 베팅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거래소와 투자 주체별 포지션이 뚜렷하게 엇갈리면서 단순한 ‘롱 대 숏’ 구도를 넘어 종목별 차별화가 두드러지는 모습이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솔라나는 24시간 기준 소폭 상승했지만 주요 거래소의 대형 투자자들은 대부분 하락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바이낸스와 OKX의 비트코인 고래 [...]